CGV, 중국 베이징,톈진에 연이어 영화관 오픈

입력 2010-09-17 11: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GV가 17일 베이징(北京)과 24일 톈진(天津)에 중국 4호점과 5호점을 연이어 개관한다고 17일 밝혔다.

중국 최대 도시 베이징의 올림픽 상업광장 내에 자리잡은 CGV베이징올림픽점은 총 8개관 1200석 규모로 고품격 VIP 라운지를 비롯해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공간인 ‘키즈홀’(Kids Hall) 등 신개념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베이징과 접하고 있는 화베이(華北)성 중앙직할시 톈진의 빈하이(滨海)구 신도시지역에 위치한 CGV톈진점은 8개관 2000석 규모로 문을 연다.

두 곳 모두 전관 디지털 및 3D 상영이 가능하고 영화의 특정 장면이나 음향에 따라 의자가 진동하는 ‘진동석’(Vibration Seat)도 1개관씩 설치됐다.

특히 CGV 베이징올림픽점에는 CGV가 세계최초로 선보인 오감체험 영화관 ‘4D플렉스’가 중국에서는 처음으로 들어선다.

영화 속 내용에 따라 바람이 불고, 물이 뿜어져 나오고, 의자가 흔들리는 등 마치 관객이 스크린 속으로 들어가 있는 듯한 실감나는 느낌을 제공하는 4D플렉스를 통해 한국의 선도적인 영상문화와 기술수준을 중국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한편 CGV의 새 영화관 개관을 맞아 최근 작품성과 흥행에서 화제가 됐던 주요 한국영화를 중국 관객들에게 소개하는 ‘한국영화제’를 비롯해 각 점별로 다양한 오픈행사와 시사회 등이 진행된다.

'마더', '해운대', '워낭소리' 등 10편의 영화가 상영되는 한국영화제는 CGV베이징올림픽점에서 9월 17일부터 24일까지, CGV톈진점에서 9월 27일부터 10월 4일까지 이어지며 내달 28일부터 11월 4일까지는 지난해 말 문을 연 CGV우한(武漢)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CGV는 이번 두 곳의 영화관 개관으로 중국 5개점과 미국 CGV LA점까지 총 6개의 해외 지점을 운영중이다.


대표이사
정종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3] [기재정정]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03]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44,000
    • -0.72%
    • 이더리움
    • 3,108,000
    • +2.2%
    • 비트코인 캐시
    • 787,000
    • +5.71%
    • 리플
    • 2,134
    • -1.52%
    • 솔라나
    • 131,300
    • +2.58%
    • 에이다
    • 410
    • -0.49%
    • 트론
    • 410
    • +1.49%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1.11%
    • 체인링크
    • 13,310
    • +1.68%
    • 샌드박스
    • 137
    • +7.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