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케이앤컴퍼니, LS산전과 美 태양광 프로젝트 컨소시엄 구성 완료

입력 2010-09-1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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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앤컴퍼니는 17일 미국 마티네에너지의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이하 마티네 프로젝트)를 위해 LS산전과 컨소시엄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케이앤컴퍼니는 마티네에너지와의 최종실행계약(Definitive Agreement)을 위한 준비를 마무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케이앤컴퍼니 관계자는 “LS산전과 마티네 솔라 파워 플랜트 비지니스 공동추진 및 컨소시엄 구성을 완료했다”며 “사업지역은 미국 캘리포니아 Copus지역이며, 사업규모는 40MW급 태양광 발전소”라고 말했다.

케이앤컴퍼니는 마티네에너지와 Pre-Master Agreement를 맺었으며, 이번 LS산전과의 컨소시엄 구성을 완료함으로써 이제 마티네에너지와의 최종실행계약만 남았다.

신용구 부사장은 “컨소시엄구성을 완료함으로써 최종실행계약으로 가는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추석 연휴직후 최종실행계약을 위한 실무진들이 출국, 실무작업이 마무리 되는대로 Definitive Agreement를 미국 현지에서 마티네에너지와 맺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마티네 프로젝트는 미국 그린에너지기업 마티네에너지가 JP모건 등과 추진중인 총 49억달러(900MW)규모의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다.

미국 정부는 ‘아폴로 프로젝트’라는 재생에너지법을 만들어 태양광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마티네 프로젝트는 그 일환이다.

지난 7월, 현대중공업과 175MW(7억달러) 규모의 계약을 한데 이어 한국전력의 자회사인 한전KDN과 케이앤컴퍼니를 추가 사업자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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