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포르테 GDI가 SBS 드라마 '아이리스'의 후속으로 선보일 '아테나-전쟁의 여신'에 출연한다.
기아자동차는 올 하반기 최대 화제작으로 기대를 모으며 촬영이 진행중인 드라마 '아테나'와 활발한 마케팅을 펼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기아차 포르테가 드라마 아이리스의 후속작으로 알려진 '아테나-전쟁의 여신'에 등장할 계획이다. 사진은 지난 9월 초 론칭 당시 모습.
기아차는 포르테 해치백 사전계약 이벤트 당첨자 10명과 함께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포르테, 아테나 촬영 현장을 가다' 행사를 실시했다.
참가 고객들은 일본 톳토리현 현지의 드라마 촬영현장을 탐방하게 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포르테 GDI 모델의 출시를 맞아 최근 신세대들에게 가장 파급력이 큰 드라마와 SNS을 통해 효과적으로 신차를 알리고 있다"며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에서도 역동적인 포르테 GDI의 활약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