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골 득점 성공... 1골 2도움등 맹활약 펼쳐

입력 2010-09-24 05: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ㆍ29)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그 컵대회(칼링컵)에서 시즌 첫 골을 터트렸다.

박지성은 23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스컨소프의 글랜퍼드 파크에서 열린 챔피언십(2부 리그) 소속 스컨소프 유나이티드와 2010-2011 칼링컵 3라운드(32강)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3-1로 앞선 후반 9분 추가골을 뽑는 등 1골 2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며 맨유의 5-2 승리에 큰 힘을 보탰다.

박지성의 올 시즌 첫 골과 첫 공격포인트. 시즌 개막 전인 지난달 5일 아일랜드 프로리그 올스타와 친선경기(7-1 승)에서 2골 1도움을 올리기는 했지만, 박지성이 공식 경기에서 한꺼번에 세 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것은 2005년 여름 맨유 입단 후 처음이다.

박지성은 올 시즌 정규리그인 프리미어리그에서 팀이 치른 5경기 중 2경기(1경기 선발)만 뛰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경기에 나서는 등 출전 기회가 그리 많지 않았고 이렇다 할 활약도 보여주지 못했다.

박지성으로서는 비록 2부 리그 하위권 팀과 맞대결이었지만 개인적으로 골 부담을 털어내며 건재를 과시한 한 판이었다.

박지성은 74분을 뛰고 이미 맨유 쪽으로 승부가 기운 후반 29분 베베와 교체됐다.

맨유는 대런 깁슨, 크리스 스몰링, 마이클 오언(2골), 박지성이 골 잔치를 벌여 역전승을 거두고 16강에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43,000
    • +2.18%
    • 이더리움
    • 3,113,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783,000
    • +0.45%
    • 리플
    • 2,131
    • +0.8%
    • 솔라나
    • 129,300
    • -0.39%
    • 에이다
    • 401
    • -0.5%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4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0.24%
    • 체인링크
    • 13,130
    • -0.53%
    • 샌드박스
    • 128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