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에 첫 서리 내렸다

입력 2010-09-24 07: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4일 평창군 대관령의 아침 기온이 3.1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설악산 중청봉에서 올 들어 첫 서리가 관측됐다.

설악산의 첫 서리는 지난해(10월 5일) 대관령과 설악산에 내린 것보다 11일가량 빠른 것이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현재 아침 최저 기온은 평창 대관령면 용산리 3.1도를 비롯해 설악산 중청봉 3.2도, 대관령 3.8도, 태백 6.2도, 철원 7.3도, 양구 8.5도 등 영서 내륙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10도 이하로 내려갔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25일)도 오늘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는 등 쌀쌀한 날씨는 이어지겠고 일교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며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고 영동지방은 동풍유입으로 낮 한때 비가 오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23,000
    • +1.96%
    • 이더리움
    • 3,172,000
    • +3.86%
    • 비트코인 캐시
    • 780,500
    • +0%
    • 리플
    • 2,152
    • +1.51%
    • 솔라나
    • 130,700
    • +1.87%
    • 에이다
    • 407
    • +0.49%
    • 트론
    • 414
    • +1.47%
    • 스텔라루멘
    • 242
    • +1.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30
    • -0.38%
    • 체인링크
    • 13,380
    • +1.67%
    • 샌드박스
    • 129
    • -3.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