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M엔터테인먼트
지난 22일 방송된 '달인쇼'는 SBS '내가진짜스타', MBC '스타댄스대격돌' 등을 각각 11.0%, 10.8%로 따돌리고 예능프로 왕좌에 올랐다.
'달인쇼'에는 동사 '개그콘서트'의 한 코너인 '달인'에 출연하는 개그맨 김병만(사진)과 류담, 노우진이 출연해 그동안 큰 인기를 누렸던 콩트를 릴레이로 선보였다.
한편 16일 종영된 '제빵왕 김탁구'의 주인공들이 출연한 토크쇼인 '제빵왕 김탁구 스페셜'도 시청률 17.9%를 기록하며 식지않는 인기를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