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기술 ㆍ여성인력 중용 사무관승진인사 단행

입력 2010-09-27 10: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승진 24명 중 기술직 10명ㆍ여성 5명 선발

최근 조달청의 승진인사에서 기술직과 여성인력의 중용이 두드러지고 있다.

조달청은 올해 사무관 일반승진대상자 선발시 총 24명 중 기술직을 10명, 여성인력을 5명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사무관승진 선발인원 22명가운데 9명이 기술직(8명)과 여성인력(1명)으로 선발했었다.

특히 조달청은 이번 인사에서 ITㆍ용역계약 급증, 맞춤형서비스 확대, 최저가낙찰제 적정성 심의 등 전문기술직 인력소요가 많은 점을 감안 기술직 중간관리자를 우대 선발했으며, 신규 공채인력도 적정 기술인력이 확보될 때까지 기술직 위주로 충원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최근 여성인력의 공직진출 증가로 여성 인적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조직역량을 높여 나가는데 핵심요소라는 점을 감안, 그 동안 소외되었던 여성인력을 우대 선발(5명)했으며, 이들은 향후 조달업무 핵심 분야에 배치돼 조직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여성공무원이 유연근무제, 휴가제도 등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직장분위기를 만들어 육아 및 가사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집중력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노대래 조달청장은 "이번 승진인사 단행은 무엇보다도 모든 조직구성원이 조달행정 역량강화에 소외되지 않고 함께 동참해 전문성을 발휘해 달라는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균형 있는 인사정책을 통해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92,000
    • +0.19%
    • 이더리움
    • 3,032,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827,000
    • +0.06%
    • 리플
    • 2,279
    • +5.51%
    • 솔라나
    • 131,000
    • +2.58%
    • 에이다
    • 426
    • +2.4%
    • 트론
    • 414
    • -0.96%
    • 스텔라루멘
    • 257
    • +2.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460
    • +3.75%
    • 체인링크
    • 13,270
    • +0.45%
    • 샌드박스
    • 133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