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기관+외국인 집중매집! 20조 정부정책 최대수혜주를 잡아라!

입력 2010-09-27 13:37 수정 2010-09-2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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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종목만 보면, 도통 ‘대박’이라는 단어밖에 생각나지 않는다. 게다가 지금 당장 매수만 하면, 곧장 수익으로 직결되는 완전 무결점 매수자리에 위치하고 있어 인생을 송두리째 뒤바꿔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한숨도 잠을 자지 못할 정도다.

1000원대의 주가를 보이고 있지만, 대형기관과 외국인이 약15%의 지분을 집중적으로 매수하고 있는 업체이다. 주문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데, 실로 그 실적이 대단하여 흑자전환과 함께 실적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것을 눈치챈 외국계 대형기관이 현재 집중적으로 쓸어담고 있는 상황이다.

실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처럼 수직폭발 긴장감이 감도는 초대형 승부주이며, 급등의 에너지로 펄펄 끓고 있는 명품 주식이다.

특히,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융합기술의 최고 선봉으로, 의식주 환경에 녹색기술을 접목하였다. 그래서, 삼성의 오너일가가 대주주로 있으며, 지원을 아끼지 않는 종목으로 향후 그 시세가 어느 정도 일지는 상상도 가지 않는다.

또한 동사는 시가총액이 1천억도 안 되는 기업이지만, 자산총액이 현 시가총액을 추월하고, 영업이익이 집중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최근 뉴스의 이슈가 되었던 정부 정책의 최고의 수혜주이다. 이번에 정부가 발표한 새로운 로드맵에 따르면, 수백조원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중 투자가 될 것인데, 바로 여기에 직접 수혜를 볼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이 정도 실적을 내는 상장 기업들이 시가총액 5000억원 안팎임을 감안한다면, 시장의 주변주로 조용히 매집된 상태에서 대바닥권에 머물러 있는 동사가 시장 전면에 알려지는 순간 그 자리서 400%~500% 대박 수익은 거뜬히 나올, 한마디로 지금 잡으면 대박나는 종목이다.

이제 주가는 시세 날릴 타이밍만 조율하는 상태로, 물량만 잡으면 대박으로 이어지는 만큼, 얼마나 물량 확보를 하느냐가 부의 크기를 결정하기 때문에, 무조건 물량부터 확보해야 할 종목임을 강조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일단 이 종목 물량 잡으면 대박으로 매수 후에는 두고두고 묻어두기만 하면, 올 한해 주식시장 쳐다보지 않아도 좋다. 너무나 기대되고 설레어서 아무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연일 차트만 보게 되는데, 지금 이 순간에도 물량이 말라가는 것이 두 눈에 훤히 보여, 조만간 물량없는 급등세를 보여줬던 조선선재, 리홈 같은 점상랠리가 펼쳐질 것으로 보여 더욱 다급한 심정이다.

첫째, 정책수혜주로 최상의 위치에 있으면서 주가상승 모멘텀에 불을 당기고 있다!!

세계 정부가 향후 10년간 바꾸어야 할 시스템이며, 국내도 마찬가지이다. 정책 규모만 수백조에 이르는 회사에서 독자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만히 앉아서도 매년 수백억원~수천억원을 거두어 들이는 황금노다지의 수익구조를 갖추고 있다. 정부뿐 만 아니라 대기업에서도 주문이 폭주하고 있다.

둘째, 외국계 대형펀드가 집중 매집, 자사주 집중 매집!

제일 먼저 수급이 우선되어야 주가는 상승한다. 현재 외국계 대형펀드가 집중적으로 매집을 하면서 지분율이 무려 15%를 넘어섰다. 이에 질세라, 대표이사가 자사주를 집중 매집하고 있다. 지분전쟁이 일어나고 있으며, 주가는 불에 기름을 붓듯이 폭발적인 시세를 기록할 것은 당연한 논리이다.

셋째, 15억 달러 시장의 절대적 시장지위!

2012년 이 시장의 규모는 15조원 규모이다. 여기에 세계 각국의 정부가 정책적으로 사업에 대한 육성을 천명하고 있어서, 시장규모는 더 늘어날 예정이다. 즉, 연평균 20%의 고성장을 기록하는 사업영역이며, 국내시장의 절대적인 지위권과 경쟁업체가 없는 상황에서 해외 수출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알토란 같은 기업이며, 놀랄 일만 남았다.

넷째, 흑자전환 - 매출은 기적이 된다. 본격적인 성장국면 돌입

최첨단 기술 회사는 연구기간이 다른 제품보다 월등히 길다. 제품에 대한 각종 실험과 정책적인 이슈로 인해 상용화에 대한 기간이 오래 걸리기에 그 동안은 적자일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제품이 만들어지면 폭발적인 실적을 기록하게 된다. 적자회사가 흑자로 돌아섰으며, 현재 매출만 수백억이 진행되고 있다.

다섯째, 올해 매출 예상? 폭발적인 매출곡선에 증권사도 갈팡질팡 이다.

올해 이익은 얼마가 될지 증권사들도 갈팡질팡이다. 이미 흑자로 전환되었으며, 기적보다 더한 매출 곡선을 그리고 있다. 또한, 이 기업의 제품은 20조원 이상의 세계적인 시장을 선도할 대박상품이 될 가능성을 충분히 갖추었으며, 대기업과 정부에서 주문을 폭증하고 있다. 그저 놀라울 뿐이며, 매출은 기적이 될 것이다.

네티즌들의 이목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관심종목은 다음과 같다.

이노셀, 로엔케이, 아시아나항공, 동진쎄미켐, 서원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이투데이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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