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150㎞ 고속전기차 서울서 처음 달린다

입력 2010-09-27 15: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고시속 150km/h의 고속전기차가 정식번호판을 부착하고 서울 시내를 주행한다. 서울시는 일반 차량을 개조한 고속전기차를 27일부터 시 업무용으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차랴은 고속전기차로는 처음 정식 번호판을 받았다. 총 5대가 제작돼 G20 정상회의 행사용 차량으로도 지원될 예정이다.

제작된 차량은 최고시속 150km/h, 일회 충전 후 140km를 달릴 수 있어 총 주행가능거리는 일반차량에 뒤지지만 가속능력, 정숙성 등은 일반 차량에 비해 우수하다.

고속전기차는 지난 9일 발표된 양산형 고속전기차와는 달리 기존 엔진차를 개조했다. 중형 승용차급의 배터리 기술개발 및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 지원 등을 목표로 시와 교통안전공단의 협약을 통해 제작됐다.

동급 경유차량에 비해 연료비는 1/4 수준이다. 전기차의 연료비는 하루 약 40㎞운행시 한 달에 4만원 정도 소요될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시는 전기자동차의 ㎞당 평균 전기요금은 27원/㎞으로 동급 경유차(116원/㎞) 대비 약 23% 수준이며, 시내주행을 많이 하는 도심에서 사용하는 경우 훨씬 더 많은 연료비를 절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42,000
    • +1.49%
    • 이더리움
    • 3,062,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835,000
    • +2.02%
    • 리플
    • 2,199
    • +6.49%
    • 솔라나
    • 129,300
    • +4.19%
    • 에이다
    • 433
    • +8.52%
    • 트론
    • 415
    • +0.73%
    • 스텔라루멘
    • 259
    • +7.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570
    • +1.03%
    • 체인링크
    • 13,450
    • +4.51%
    • 샌드박스
    • 136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