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7일 오후 7시에 열리는 이 군악제는 서울 수복 60주년 기념행사 '태극기를 올려라'에 이어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진행된다. 6.25 전쟁 60주년을 맞아 참전국 군악대를 초청, 한국전쟁을 통해 연대와 결속의 의미를 되새기는 화합과 교류의 평화 염원을 위한 행사로 마련됐다.
한편 제 47회 대종상영화제는 지난 25일 시청 앞 광장에서 개막해 오는 30일까지 6일간 다양한 영화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27일 오후 7시에 열리는 이 군악제는 서울 수복 60주년 기념행사 '태극기를 올려라'에 이어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진행된다. 6.25 전쟁 60주년을 맞아 참전국 군악대를 초청, 한국전쟁을 통해 연대와 결속의 의미를 되새기는 화합과 교류의 평화 염원을 위한 행사로 마련됐다.
한편 제 47회 대종상영화제는 지난 25일 시청 앞 광장에서 개막해 오는 30일까지 6일간 다양한 영화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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