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은 정준호(왼쪽)와 한지혜(연합)
1995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정준호는 영화 ‘두사부일체’, ‘가문의 영광’시리즈 등에 출연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슈퍼모델 출신인 한지혜는 영화 ‘싱글즈’, ‘B형 남자친구’, ‘구르믈버서난 달처럼’등 다수 영화와 드라마의 주연을 맡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반면 10월15일로 예정된 부산영화제 폐막식 사회는 국민배우인 안성기, 강수연이 맡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