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29일 인터넷커뮤니티에 퍼지기 시작한‘미쓰에이 민 긴머리 시절’의 사진에는 민의 트레이드 마크인 단발머리가 아닌 긴 생머리를 하고 있다.
사진 속에서 민은 육감적인 몸매가 강조된 콘셉트 사진과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는 사진으로 지금과는 판이하게 다른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 대해 소속사는 “고 1때 사진”이라고 밝혔다. 다른 사진에 대해서도 “민이 데뷔하기 전부터 워낙 춤을 잘 춰 무대 경험을 쌓게 하기 위해 종종 선배들의 무대에 오르곤 했는데 그 모습”이라고 전했다.
한편 민을 비롯한 미쓰에이는 오는 10월 7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 무대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