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미소금융재단은 30일 대전과 진주에 지점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대차 미소금융재단은 서울 동대문구, 서대문구, 금천구, 광진구, 광주, 울산, 대전, 진주 등 전국 8개 지점을 운영하게 됐다.
재단 관계자는 “금융과 마케팅 전문성이라는 재능을 적극적으로 공유해 사회소외계층의 자활을 위한 차별화된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 미소금융재단은 9월 현재 33억6000만원의 대출을 기록했다.
현대차 미소금융재단은 30일 대전과 진주에 지점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대차 미소금융재단은 서울 동대문구, 서대문구, 금천구, 광진구, 광주, 울산, 대전, 진주 등 전국 8개 지점을 운영하게 됐다.
재단 관계자는 “금융과 마케팅 전문성이라는 재능을 적극적으로 공유해 사회소외계층의 자활을 위한 차별화된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 미소금융재단은 9월 현재 33억6000만원의 대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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