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작사 블룸엔터테인먼트는 30일 박보영이 이 영화에서 성격 장애를 지닌 채 태어난 아성 역을 맡는다고 밝혔다.
영화는 아성과 감정 표현을 제대로 못 하는 소심한 남자 지호가 만나 엮어가는 사랑이야기를 그린다. 지호 역은 캐스팅이 확정되지 않았다.
제작사 측은 나머지 출연진의 캐스팅을 확정하고 난 후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이르면 내달 말께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제작사 블룸엔터테인먼트는 30일 박보영이 이 영화에서 성격 장애를 지닌 채 태어난 아성 역을 맡는다고 밝혔다.
영화는 아성과 감정 표현을 제대로 못 하는 소심한 남자 지호가 만나 엮어가는 사랑이야기를 그린다. 지호 역은 캐스팅이 확정되지 않았다.
제작사 측은 나머지 출연진의 캐스팅을 확정하고 난 후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이르면 내달 말께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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