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특수에 신세계백화점 전년비 14.5% 신장

입력 2010-10-01 10: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명품 21.6% 급증...전 점포 매출 확대

신세계백화점이 해외 명품 부문의 매출호조와 추석 특수로 인해 9월 매출이 신장됐다.

신세계백화점은 1일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4.5% 늘어났다고 밝혔다.

점포별 실적을 보면 9월 추석 행사매출 호조로 전 점포가 두자리 이상의 높은 실적 추이를 보였다. 강남점 12.6%, 본점 10%, 경기점 15.3%, 광주점 18.1% 신장했으며, 오픈 2년차의 센텀시티점과 영등포점은 각각 28.2%, 27.6%의 신장율을 기록했다.

상품군별 실적을 보면 대표적인 추석 선물세트 품목인 축산이 25.1%, 수산이 20.8% 신장했으며, 이를 포함한 신선식품 장르 전체가 21.3% 신장하며 9월 실적을 주도했다. 또한 핸드백, 구두 등 잡화 장르 역시 추석 선물 기획상품의 판매호조로 22.9%나 됐다.

해외명품 장르의 경우에도 환율효과 및 중국인 관광객의 증가로 인해 21.6%의 높은 수치를 보였다.

패션 부문에서는 추석 이후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의 영향으로 여성 캐쥬얼 장르가 17.8%, 남성 캐쥬얼이 23.5%, 아웃도어가 29.6% 신장하며 매출을 주도했으며, 신사복도 13.9% 신장했다.

신세계백화점 마케팅팀 김기봉팀장은 "소비심리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추석 선물세트 판매실적이 9월 매출 신장세를 주도했다”며“10월1일부터 정기세일이 시작되고 본격적으로 날씨가 추워지면서 이러한 신장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보건의료노조, 61개 병원서 총파업 가결…“요구 외면 시 29일 파업 예정”
  • 굴곡진 인생 끝판…영국 1호 소프트웨어 억만장자 ‘마이크 린치’
  • '아이돌 명가' SM도 참전한다고?…플레이브가 불붙인 '버추얼 아이돌' 대전 [솔드아웃]
  • '삼시세끼' 이주형 PD, 야근 후 퇴근길에 교통사고로 사망
  • 비트코인 6만3000달러 돌파…9월 금리 인하 가능성에 5% 상승
  • 윤석열 대통령, 내달 체코 방문…삼성·SK·LG 총수 경제 사절단으로 동행
  • 애플, 아이폰16ㆍ애플워치10 등 내달 10일 발표 전망
  • '에이리언: 로물루스' 개봉 11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흥행 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8.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457,000
    • -0.78%
    • 이더리움
    • 3,684,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481,200
    • -1.86%
    • 리플
    • 816
    • -0.61%
    • 솔라나
    • 212,200
    • +3.82%
    • 에이다
    • 523
    • +0%
    • 이오스
    • 739
    • -0.67%
    • 트론
    • 211
    • -0.47%
    • 스텔라루멘
    • 13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600
    • -1.57%
    • 체인링크
    • 16,480
    • +1.67%
    • 샌드박스
    • 405
    • +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