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청, 화재 아파트 주민 지원나서

입력 2010-10-01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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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숙소로 주변 모텔 150개 객실, 우1동 주민자치센터 확보

▲사진=연합뉴스
부산 해운대구청은 1일 대형화재가 발생한 우1동 마린시티 내 우신골든스위트 아파트 주민을 위해 임시숙소로 주변 모텔과 우1동 주민자치센터 제1별관을 마련했다.

해운대구청은 이날 화재 아파트 주변 모텔 150개 객실을 확보하고 주민자치센터 제1별관 내에 매트리스 등 긴급 구호물품을 배치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길이 완전히 잡힌 이날 오후 6시30분께부터 입주민에게 귀금속과 필수 소지품 등을 가지고 나올 수 있도록 30분간 아파트 출입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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