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집중호우 피해복구 금융지원

입력 2010-10-03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출기한 연장,원리금 상환유예 등 조치키로

시중은행들이 추석연휴 중의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 및 기업에 대해 금융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3일 전국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시중은행들은 우선 피해 고객의 기존대출에 대해 피해복구 기간 등을 감안, 대출기한 연장, 원리금 상환유예 등 가능한 조치를 강구키로 했다.

또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 및 기업을 대상으로 가계생활안정자금, 영업자금 및 피해복구자금 등의 긴급수해복구자금을 신속히 지원하는 한편 피해 주민 및 기업들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가급적 우대 금리 및 수수료 적용키로 했다.

한편 수해복구자금 등 금융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읍·면·동 사무소 등 해당지역 행정관청이 발급하는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은행별로 여신정책 등에 따라 지원방안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며 “자세한 사항은 거래은행 영업점으로 문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0: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68,000
    • -1.75%
    • 이더리움
    • 2,991,000
    • -4.35%
    • 비트코인 캐시
    • 778,500
    • -0.7%
    • 리플
    • 2,087
    • -2.66%
    • 솔라나
    • 123,300
    • -4.49%
    • 에이다
    • 389
    • -2.51%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34
    • -1.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40
    • -0.38%
    • 체인링크
    • 12,630
    • -3.44%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