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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 첫 호흡을 맞추게 된 이민정(왼쪽)과 임슬옹(MBC)
두 사람은 지난 3일 방송된 이 드라마에 출연해 각각 폐쇄를 앞둔 간이역을 찾은 여인과 역무원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도시락’은 폐쇄를 앞둔 미강역에 각기 다른 사연을 지닌 채 모인 이들의 아픔과 추억을 그린 드라마로 이 역으로 모여든 사람들이 서로 부딪히고 싸우면서 상처를 치유해 나간다는 내용을 담을 예정이다.
입력 2010-10-04 00:58
두 사람은 지난 3일 방송된 이 드라마에 출연해 각각 폐쇄를 앞둔 간이역을 찾은 여인과 역무원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도시락’은 폐쇄를 앞둔 미강역에 각기 다른 사연을 지닌 채 모인 이들의 아픔과 추억을 그린 드라마로 이 역으로 모여든 사람들이 서로 부딪히고 싸우면서 상처를 치유해 나간다는 내용을 담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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