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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하늘은 이날 작사 대결을 펼치는 허각과 김지수를 조언하기 위해 갖은 술자리에서 존박이 우승할 거라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또 이하늘은 “외모가 다는 아니다. 물론 존박처럼 음악도 잘하면서 외모도 좋으면 좋겠지”라고 말해 허각과 김지수를 씁쓸하게 만들었다.
네티즌들은 이에 대해 “외모를 계속 지적하는 것은 옳지 않다”라는 의견을 전했다.
입력 2010-10-04 02:41
이하늘은 이날 작사 대결을 펼치는 허각과 김지수를 조언하기 위해 갖은 술자리에서 존박이 우승할 거라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또 이하늘은 “외모가 다는 아니다. 물론 존박처럼 음악도 잘하면서 외모도 좋으면 좋겠지”라고 말해 허각과 김지수를 씁쓸하게 만들었다.
네티즌들은 이에 대해 “외모를 계속 지적하는 것은 옳지 않다”라는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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