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 이후! 매수만 하면 한달 만에 1,000% 날아갈 大폭등주가 터진다!

입력 2010-10-04 13:37 수정 2010-10-0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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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지난 6월말부터 제4이동통신에 대한 강력한 테마를 예견하고 “천기누설종목”으로 추천드린 삼영홀딩스와 자티전자를 통해 각각 700%, 500%이상의 수익을 확정시켰으며, 후속주로 추천 드린 디브이에스, 씨모텍, 콤텍시스템, 쏠리테크 등으로도 단기 100%이상의 수익을 완성했다.

오늘의 급등주 발굴 고수

060-600-9070 전화 ▶ 1번 연결 ▶ 787 [급등스타]

제 4 이동통신주들을 정리하고 나서 철도테마주를 강력하게 공략해서 세명전기, 대아티아이등으로 단기 50%~100%정도 수익을 챙겼으며, 9월에는 비티씨정보(032680)와 CS(065770)로 100%가량 수익을 내면서, 불과 석달도 안되서 전체 포트의 누적수익률이 500%를 넘겼다.

다시 말하자면, 필자의 전략대로 따라온 투자자들은 불과 석달 만에 1,000만원이 5,000만원, 1억이 5억으로 뒤바뀐 것이다.

대박종목들은 집중분산응집재분출과정을 겪으며 폭등하게 되는데 이런 급등주과정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대박수익을 챙겨갈 수가 없는 것이다.

필자는 이미 수백%의 실전수익률로 많은 회원님들로부터 철저히 검증 받은 전문가이며, 올해도 추천 드린 종목들이 대부분 목표가 그 이상으로 날아가 수백만원의 종잣돈으로도 억대의 재산을 만들어 내고 있다.

더 이상 수익이 안나는 종목들로 누군가가 올려주길 바라며, 허황된 시간 보내지 말고, 이제부터라도 필자와 함께 하면 절대로 시장에 소외받지 않고 시장을 지배하는 투자자가 될 것이다.

자, 각설하고 지금은 절대로 어렵게 매매할 필요가 없는 장이다. 굳이 숨어 있는 급등주를 찾기 위해 애쓰고 다니지 않아도 시장에서 이슈를 부각시킬 수 있는 강한 재료와 명분이 큰 종목들을 집중 공략하게 되면 누구나 100%이상은 쉽게 벌 수 있는 장세인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이러한 종목들을 제대로 찾아내기도 힘들뿐더러, 설사 잡았다고 하더라도 수익을 극대화시키지 못한다. 따라서 필자는 지금 자리에서 매수만 해두면, 내일부터는 무조건 돈을 챙겨다 주는 종목을 다급하게 추천을 드린다.

길게 설명할 필요조차 못 느낀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폭등시세를 분출할 재료와 세력매집이 끝난 종목이며, 초보투자자들도 눈감고 베팅하면 계좌잔고를 1,000% 이상 불려 줄 기적같은 초대박주라 확신한다.

이 회사는 정부의 신정책 테마의 중심에 있고, 기절초풍할 실적을 가지고 있다. 이미 세력들은오래 전부터 이 종목을 9월~10월 사이에 날리기 위해 대대적인 작업에 들어갔으며, 드디어 4대강과 원자력을 뛰어넘는 정부 정책수혜주라는 사실을 간파한 제3세력성 물량이 개입되기 시작했다.

이제 매수할 기회가 얼마 남지 않았다. 이런 폭등신호를 눈치채지 못한 개인들만 물량이 털려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 종목은 과거에도 단 10분만에 상한가로 말아부친 후 그 자리에서 수직상승하여 한달도 안되서 300%이상 급등세를 시현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그때보다 더 강력한 재료와 이슈, 그리고 엄청난 세력이 개입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서 터져나가면 수백%에 만족하지 못할 극단적인 랠리가 펼쳐질 것이다.

고민하고 의심할 필요가 없다! 지금부터는 먼저 잡는 사람일수록 버는 돈의 크기가 달라지는 중요한 순간이다. 분명히 말해두지만 이 종목을 매수하는 순간 종목 하나로 팔자를 고친다는 말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동안 수많은 대박종목이 시장에 출현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번도 제대로 된 수익을 챙겨가지 못한 회원님들을 위해 단 며칠 동안만 극비에 공개하는 종목인 만큼 이번이 마지막이란 심정으로 무조건 매수해 두길 마지막으로 강조 드린다.

이 종목을 가지고 수십배 이상의 엄청난 수익을 거머쥘 것인지, 아니면 다른 종목으로 20~30%의 적당한 수익에 만족할 것인지는 이제부터 전적으로 당신의 선택에 놓여져 있는 것이다.

네티즌들의 이목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관심종목은 다음과 같다.

이화전기, 서원, 대원화성, 이구산업, 폴리비전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이투데이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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