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M&M, 희토류 필요없는 전지차 개발 추진 불구 약세

입력 2010-10-04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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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일본의 희토류(稀土類)분쟁 이후 품귀현상까지 나며 정부 차원의 대책까지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레오모터스는 전북자동차기술원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희토류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첨단전지인 아연공기연료전지(ZAFC. Zinc Air Fuel Cell)의 상품화를 위해 공동으로 협력키로 했다.

이같은 소식에도 불구하고 레오모터스의 자회사로 전기차 개조를 맡고 있는 레오비앤티의 주식 14.2%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기자동차사업부를 통해 독점계약을 맺고 있기도 한 M&M의 주가는 약세다.

4일 오후 1시30분 현재 M&M은 전일대비 4원(1.45%) 하락한 271원에 거래중이다.

레오모터스는 전북자동차기술원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희토류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첨단전지인 아연공기연료전지(ZAFC. Zinc Air Fuel Cell)의 상품화를 위해 공동으로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자동차와 TV,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핵심자원인 희토류를 배제해 전기차용 전지 기술 협력이 강화된다.

최근 레오모터스가 개발에 성공한 아연공기연료전지는 아연을 자동차 연료로 사용하는 전기차용 연료전지로, 자동차 내에서 지속적으로 고용량의 전기를 만들어 낸다. 이에 따라 1kg의 아연만으로도 최대 120km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편 CT&T, AD모터스, 지앤디윈텍, 삼양옵틱스등과 함께 전기차 관련주로 꼽히고 있는 M&M은 레오모터스의 국내 총판은 코스닥 상장업체인 M&M 전기자동차 사업부가 독점 계약을 맺고 있다.

또한 레오모터스의 자회사로 전기차 개조를 맡고 있는 레오비앤티의 주식 14.2%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희토류에 대한 광풍에 세계 각국에서 대체 물질 찾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상황으로 레오모터스의 아연공기연료전지 상품화에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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