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한일축제한마당 후원사 참여

입력 2010-10-05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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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명 대상 뉴트리션바 소이조이 설명회도 열어

▲2010 한일축제한마당에서 강신호 실행위원장(동아쏘시오그룹 회장)이 축제 개막을 알리는 개회사를 낭독하고 있다.
동아오츠카(대표 강정석)는 지난 2, 3일 서울광장과 청계광장에서 개최된 ‘한일축제한마당’에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한일축제한마당은 2005년 ‘한일우정의 해’를 계기로 시작돼 올해로 6해째를 맞은 한, 일간 문화교류 행사로 올 해는 양국에서 동시에 개최됐다.

동아오츠카는 행사 기간 동안 자사 신제품 제로칼로리 ‘나랑드’ 사이다와 콩과 건과일로 구워 만든 뉴트리션 바 ‘소이조이’를 협찬하며 후원사로 참여했다.

동아오츠카는 나랑드 사이다와 소이조이의 무료 시음, 시식회를 진행하는 한편, 약 3000명을 대상으로 뉴트리션바 소이조이 설명회도 동시에 진행하며 자사 브랜드 홍보에 힘썼다.

이시명 홍보팀장은 "총 5800명의 내, 외국인들에게 자사브랜드를 노출했고 두 제품 모두 만족할 만한 반응을 얻었다"며 "다양한 대내외 홍보 활동으로 글로벌 식음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한일축제한마당에 2년 째 한국측 실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동아쏘시오그룹 강신호 회장은 "이웃이 잘 돼야 우리도 잘 되는 것"이라며 "한일축제한마당이 한, 중, 일이 아시아의 주인이 될 기회를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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