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KT&G, 나흘만에↑..."수출회복+비용절감"

입력 2010-10-0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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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가 수출부문 성장성 회복에 따른 실적개선 기대감에 나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KT&G는 5일 오전 9시 4분 현재 전일대비 1100원(1.65%) 오른 6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릴린치, 골드만삭스 등 외국계증권사 창구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송우연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3분기부터는 재고조정이 마무리되면서 수출 물량이 전년대비 5.8% 감소하는데 그칠 것"이라며 "4분기부터는수출 물량이 전년대비 5.6% 증가하면서 턴어라운드하는 모습을 보일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구조조정한 효과로 내년에는 287억원의 비용감소 효과가 기대된다"며 "이에 판관 비율은 올해 23.9%에서 내년 22.7%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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