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지자체, 4대강 등 모래판매 935억 수익 예상

입력 2010-10-0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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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773억원 경남 107억원, 대구 55억원 順

낙동강살리기 공사와 하천 준설공사를 통해 확보한 모래를 내다 팔아 지자체가 얻는 예상 수익이 총 935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한나라당 김기현 의원(국토해양위 소속)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낙동강 준설 등으로 예상되는 골재량은 총 2999만㎥ 수익금은 무려 935억64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5일 밝혀졌다.

시도별로는 경북이 773억6000(1994㎥)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남 107억400만원(1994만㎥), 대구가 55억원(73만㎥)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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