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조원 중국 통신시장 장악! 외국계 큰손이 수십만주씩 쓸어담는 M&A관련주!

입력 2010-10-05 12:47 수정 2010-10-0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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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대박주 랠리는 지금 이순간에도 계속되고 있다. 동양기전이 드디어 300% 수익을 돌파했고, 동국실업과 CS도 오늘로 100% 수익률을 넘겼다. 대한민국 수백명의 전문가들 중 수익률과 적중률인 단연 1위로, 매일 같이 쏟아지는 감사전화와 이메일에 일일이 답변해 드리지 못한 점 미리 사과를 드린다.

오늘의 급등주 발굴 고수

060-600-9070 전화 ▶ 1번 연결 ▶ 911 [가치투자]

압도적인 수익률 행진에 최근 들어 개인적으로 종목 추천을 부탁하는 분들이 부쩍 늘었다. 그만큼 필자의 종목은 한번 터지면 300%는 가뿐하게 넘어설 뿐 아니라 최대 3000%까지 폭등하는 대세 상승 랠리의 종목이라는 것이 증명되고 있는 것이다.

오늘 추천할 종목은 중국 통신시장이라는 거대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종목으로, 그 어떤 종목보다 폭발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는 종목이다. 특히 반도체 시장에서 DRAM 대신 NAND 플래시 메모리 가격이 폭등하는 것과 같이, 지금은 무엇보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중국 통신시장은 수백조원에 달하는 숫자로 따지기도 힘든 엄청난 시장이다. 여기에 국내 대기업들이 진출하면서 동사에게 거의 구걸하다시피 동반 진출을 부탁하고 있다. 동사의 기술력과 제품이 없다면, 스마트폰이며 태블릿PC가 전혀 출시되지 못할 정도로 탁월한 기술력을 자랑한다.

여기에 더 중요한 것은, 4분기 이후 실적이 가속도를 붙듯이 제곱수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최근 2차례의 M&A 시도 등 인수합병 모멘텀이 급속도로 따라오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 주가대는 고점 대비 70% 이상 조정을 받은 이후 우리가 평화정공을 긴급 매수하여 500% 시세를 냈던 똑 같은 폭등 패턴 신호가 연달아 나오고 있다.

게다가 놀라지 말기 바란다. 외국인들이 드디어 이 종목의 숨은 가치를 발견하고 하루 만에 발행 주식의 1% 이상을 쓸어가 버리면서, 세력과 외국인이 쌍끌이로 종목을 급등시키는 대박 랠리가 임박해 있다. M&A로 300% 수익을 내 드린 예신피제이, 동일기전의 흐름을 기억하는 투자자라면 지금 이 순간이 겉으로 보기에는 조용하지만, 얼마나 숨막히는 맥점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시간이 별로 없다. 외국인들이 이미 지분율을 5% 이상 끌어올리면서 마지막 물량 쓸어가기에 여념이 없다. 여기에 세력들이 개인들의 물량을 살살 털어가면서, 급등 신호가 3일 연속 발생했다. 이런 기회를 정녕 놓칠 것인지는 여러분들의 결단에 달려 있다. 급등 수익은 항상 시장보다 빨리 움직이는 사람들의 몫이란 사실을 잊지 말고,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물량 확보에 나서기 바란다.

첫째, 수백조원 중국 통신 시장 완전 선점! 이제는 돈을 쓸어담는 일만 남았다.

중국의 통신시장은 인터넷 보급률이 30%밖에 안되고, 휴대폰 시장도 선진국의 1/5 수준밖에 안된다. 수백조원 시장이 열리고 있는데, 이 통신 시장에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에 필수적인 제품들을 생산하는 동사의 수혜는 수치로 따지기 어렵다. 특히 지금까지의 연구 개발 단계에서 투자가 끝나고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가는 4분기부터는 수익을 쓸어 담는 일만 남았다.

둘째, M&A 300% 급등한 예신피제이! M&A 이슈가 터지기만 하면 곧바로 상한가다!

예신피제이 300% 수익을 안겨 드린 이유가 바로 M&A였다. 동사도 2건의 M&A 이슈가 불거지면서, 세력들의 강력한 매집이 완료됐다. 시장에 재료 노출만 되면 곧바로 상한가로 직행할 극비 재료가 노출되기 직전이고, 이 자리에서 매수하지 못하면 점 상한가 랠리를 쳐다만 보고 있어야 할 것이다.

셋째, 외국인이 총발행주식의 5%를 한방에 쓸어갔다! 결론은 급등이다!

요즘 세력들의 매집보다 더 무서운 것은 외국인의 매집이다. 최근까지 외국인은 총발행주식의 5%를 한방에 쓸어가면서, 하루에도 수십만주씩 배팅을 멈추지 않고 있다. 결론은 급등밖에 없는 상태로, 과거 필자의 종목이 300%에서 최고 3,000%까지 급등했다는 점을 기억하고, 곧바로 물량 확보에 나서기 바란다.

네티즌들의 이목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관심종목은 다음과 같다.

3노드디지탈, 에듀패스, 퍼스텍, 비티씨정보, 유진기업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이투데이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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