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동영상 캡처
한 누리꾼이 올린 UCC 동영상에는‘홍대 계란녀’를 능가하는 외모를 자랑하는 ‘압구정 사과녀’가 압구정 로데오거리 벤치에 앉아 사과를 팔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현장에 있었던 한 시민에 의하면 사과를 한 개 단위로 포장해 판매하고 있었으며 구매자가 원하는 만큼 값을 지불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성의 예쁜 외모에 누리꾼들은 ‘압구정 사과녀’라는 별칭을 붙여줬을 정도로 관심이 대단하다.
이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많은 누리꾼들은 “이러다가 연예인으로 데뷔하는 것 아니냐”, “예뻐서 돈을 많이 내고 올 것 같다”, “이 곳의 정확한 위치가 어디냐”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