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12년간 대북송금액 4조원"

입력 2010-10-05 22: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대중 정부가 들어선 1998년 3월 이후 지난 6월까지 12년여 동안 정부가 관광대가와 교역대금 등으로 북한에 송금한 액수가 35억달러(한화 4조원)를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일부가 5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윤상현(한나라당)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1998년 3월부터 지난 6월까지 대북송금액은 35억2380만달러였으며, 이 가운데 약 67.6%(23억8236만달러)가 일반교역 및 위탁가공에 의한 교역대금이었다.

이 밖에 금강산 및 개성 관광의 대가로 5억6227만달러(16.0%), 현대의 포괄적 사업대가로 국민의 정부 시절 지급된 4억5천만달러(12.8%), 노무현 정부 이후 개성공단에 지급된 1억2827만달러(3.6%), 노무현 정부 때 이산가족화상상봉센터 건립에 지급된 40만달러 등의 순이었다.

정권별로는 노무현 정부 시절이 14억1336만달로 가장 많이 송금됐고, 김대중 정부 시절에는 13억4549만달러가, 이명박 정부에서는 7억6495만달러가 각각 송금된 것으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장은 쉬어도 내 돈은 세계여행 중"⋯설 연휴 투자 캘린더 볼까?
  • 삼성전자, '18만 전자' 시대 개막⋯증권가 목표주가 줄상향
  • 최가온 첫 금메달·임종언 동메달…오늘(13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강남·용산 핵심지에서 더 비싸게”...서울 ‘월 1000만원’ 초고가 월세 급증
  • 명절 연휴 따뜻한 동남아로 떠난다면…‘이 감염병’ 주의
  • OTT에 밀리고 ‘천만영화’ 실종[K-극장에 켜진 경고등]
  • 서쪽 짙은 안개·수도권 미세먼지 ‘나쁨’…낮밤 기온차 커 [날씨 LIVE]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12: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602,000
    • -1.81%
    • 이더리움
    • 2,855,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748,500
    • -1.64%
    • 리플
    • 2,003
    • -1.28%
    • 솔라나
    • 115,700
    • -2.28%
    • 에이다
    • 386
    • +1.31%
    • 트론
    • 410
    • +0%
    • 스텔라루멘
    • 229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6.83%
    • 체인링크
    • 12,320
    • -0.32%
    • 샌드박스
    • 121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