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9월 서비스업지수 53.2...예상 상회

입력 2010-10-06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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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서비스업 경기가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공급관리자협회(ISM)는 5일(현지시간) 지난 9월 서비스업(비제조업) 지수가 전월의 51.5에서 53.2로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52를 웃도는 것이다.

세부항목 중 고용지수도 전월의 48.2에서 지난달 50.2로 상승해 고용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일부 소매업체는 올해 크리스마스 연휴 매출이 지난해보다 뛸 것으로 예상하고 고용을 늘릴 계획이다.

세계 최대 장난감 소매업체 토이러스는 올해 말 임시직 근로자를 4만5000명 더 고용할 것이라고 발표했고 세계 최대 가전 소매업체 베스트바이도 2만9000명의 임시직 근로자를 더 고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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