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뉴스] 그린힐CC 직원 모집 등

입력 2010-10-06 09:04 수정 2010-10-06 09: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안그룹 그린힐CC 직원모집

○...신안그룹의 그린힐CC(경기도 광주 실촌읍)이 정규직 직원을 모집한다.

직종은 프로숍, 레스토랑, 코스관리팀 서무직 등이다. 관련학과 전공자는 우대하며 연령및 거주지 제한이 없다. 4대보험과 학자금, 기숙사,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이메일로 이력서를 접수한다. kazu123@nate.com, 031-799-8516.

동부그룹 레인보우힐스CC 직원채용

○...동부그룹의 레인보우힐스CC(충북 음성)에서 직원을 모집한다.

관리팀은 나이 제한은 없고 전문대 졸업이상으로 영어회화 가능자다. 동종업계 경력자는 우대한다.

코스관리 간부직원은 역시 나이 제한이 없고 전문대 졸업이상으로 관련학과 전공및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코스관리직원은 고졸이상이다. 충원시까지 접수를 받는다. 4대보험과 기숙사가 제공되고 통근버스를 운행한다. 이메일로 접수를 받는다. kjc3765@rainbowhills.co.kr, 043-879-7915.

수원시장배 골프대회 29일

○...제18회 수원시장배 골프대회가 오는 29일 프라자CC 라이온코스(파72)에서 열린다.

남여 시니어부 및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열리는 이번대회는 스크로크플레이와 신페리오방식으로 순위를 가린다.

참가자격은 경기도 수원시 거주자나 근무자에 한 하며 26일 선착순(120명) 마감한다. 입상자는 상장, 트로피, 부상이 주어진다. 참가신청은 수원시골프협회(www.suwongolf.co.kr) 031-259-2105.

○...그렉 노먼 주니어골프 선발대회

MFS맞춤골프는 26일부터 28일까지 군산골프장에서 제1회 MFS배 그렉 노먼 주니어 마스터스 골프 한국 학생 대표 선수 선발 대회를 개최한다.

18세 이하 남,녀 학생으로 중,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은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미국골프지도자연맹(USGTF)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 남녀부 1~2위는 2010년 호주 그렉 노먼 주니어 마스터스 대회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또한 남녀 우승자에게는 각각 호주오픈과 ANZ 마스터스 출전권도 준다.

참가신청은 02-587-3965.

호주여자골프대표팀 코치 초청 특강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이안 츠릭 호주여자골프국가대표팀 코치를 초청해 11일 오전 9시 강남구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특강을 개최한다.

호주 톱스타 캐리 웹, 유소연(20.하이마트) 등을 지도했던 츠릭은 이번 특강에서 선수 훈련방법을 지도한다.

최경주 골프웨어 출시

○...국내에서 최경주(40.신한금융그룹) 골프웨어가 나온다. ㈜슈페리어(대표 김성렬)는 한국골프의 간판 최경주의 골프웨어 브랜드 'KJ choi Golf & Sports'를 출시할 예정이다.

티셔츠 5종과 바지 4종으로 구성됐으며 기능성과 고급스런 디자인을 강조했다.

골프존, 한국시니어오픈 후원

○...스크린골프업체 골프존은 5일 대한골프협회와 제15회 한국시니어오픈 골프선수권대회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오는 12, 13일 이틀간 제주 오라CC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골프존배 한국시니어오픈으로 개최한다.

골프존은 개막 하루 전인 11일 시니어 선수와 주니어 선수가 함께 경기를 펼치는 키다리 아저씨 골프대회도 개최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600,000
    • -3.88%
    • 이더리움
    • 4,750,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3.99%
    • 리플
    • 1,968
    • -1.94%
    • 솔라나
    • 326,700
    • -6.98%
    • 에이다
    • 1,326
    • -7.21%
    • 이오스
    • 1,106
    • -6.35%
    • 트론
    • 275
    • -5.17%
    • 스텔라루멘
    • 685
    • -1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650
    • -3.49%
    • 체인링크
    • 24,280
    • -2.37%
    • 샌드박스
    • 970
    • +6.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