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이니텍, 스마트폰뱅킹 거래액 10조원 돌파 ‘↑’

입력 2010-10-0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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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에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뱅킹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스마트폰 금융거래액이 처음으로 10조원을 넘어섰다는 소식에 이니텍이 급등세다.

인터넷뱅킹 솔류션 전문업체 이니텍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금융 시스템 인프라 구축업체로 수혜주로 꼽힌다.

6일 오전 10시48분 현재 이니텍은 전일대비 300원(10.43%) 상승한 3175원에 거래중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폰 전자금융 서비스 가입자수(7월 기준)는 153만명을 넘어섰고, 거래건수와 거래금액은 각각 585만건, 10조4233억원에 달하고 있다.

한편 유화증권은 이니텍에 대해 금융솔루션과 금융 보안산업에 경쟁력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결제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업체라고 평가한 바 있다.

이니텍은 인터넷 뱅킹 솔루션 전문업체로 모바일 뱅킹, 모바일 HTS 등 스마트폰 보급확대에 따른 신규 시장 진입으로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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