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번역 인근 아파트 1240가구 건립

입력 2010-10-0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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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녹번1-2구역 조감도(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5일 제33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녹번역 인근에 아파트 1240가구를 짓는 내용의 '녹번1-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안'을 통과시켰다고 6일 밝혔다.

은평구 녹번동 19번지 일대 6만5988㎡에 건폐율 24.66%, 용적률 240.37%를 적용받은 지상 20층짜리 아파트 19개 동, 1천240가구가 들어선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곳은 인근에 북한산 자연공원이 있고, 사업지 전면 통일로를 통하여 지하철 3호선 녹번역을 이용할 수 있다.

대지지형을 고려한 테라스하우스 등을 계획한 것이 특징이다. 위원회는 인근 북한산의 자연 지형을 반영해 단지에 계단식 테라스하우스 등을 배치하도록 했다.

아울러 서울시는 양천구 신정3동 1150번지 일대 신정재정비촉진지구 2-2구역의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인가했다.

1만 9000여㎡의 이 지역에는 지하 3층, 지상 19층 아파트 7개 동, 352가구와 공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2003년 11월 2차 뉴타운지구, 2006년 1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지난 3월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 확정됐다. 관리처분 인가와 보상절차를 거쳐 2012년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1960~1970년대 이주민 정착단지로 형성된 이 지역은 오래된 불량 주택과 재래시장이 혼재돼 주거 환경이 열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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