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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지난 6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10대 추정 한 소녀가 화상채팅에서 신체의 은밀한 부위를 노출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급속도로 퍼지며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일부 네티즌들은 그 소녀가 지연과 닮았다며 의심의 눈초리를 전하고 있는 것.
이에 지연의 소속사 측은 “전혀 상관없는 영상이다. 이미지에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다면 법적인 방법도 강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입력 2010-10-07 00:22
지난 6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10대 추정 한 소녀가 화상채팅에서 신체의 은밀한 부위를 노출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급속도로 퍼지며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일부 네티즌들은 그 소녀가 지연과 닮았다며 의심의 눈초리를 전하고 있는 것.
이에 지연의 소속사 측은 “전혀 상관없는 영상이다. 이미지에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다면 법적인 방법도 강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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