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동북선 경전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입력 2010-10-0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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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동북선 경전철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가칭 '동북뉴타운신교통㈜'(주간사 경남기업)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른 시일 내에 이 컨소시엄과 협상을 하고서 내년 실시협약을 체결한 뒤 실시설계와 실시계획승인 절차를 거쳐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동북선 경전철 민간투자사업에는 지난 6월 사전자격심사를 거쳐 지난달 동북뉴타운신교통㈜을 비롯해 3개 컨소시엄이 사업제안서를 제출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동북선 경전철이 건설되면 1, 2, 4, 6, 7호선 등과 연계 교통망을 형성해 동북부 지역 주민의 대중교통 환경이 개선되고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북선 경전철은 왕십리~제기동~고려대~미아삼거리~하계~중계동 은행사거리를 연결하는 총길이 12.3㎞ 노선으로, 정거장 14곳이 건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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