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 스피라 전기차 '저탄소 녹색성장 박람회' 참가

입력 2010-10-0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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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스피라와 전기 자전거 '스피라 엘빅'도 선보여

최근 현대차와 GM대우를 비롯한 국내 완성차는 물론 수입차인 미쓰비시도 고속전기차 영역에 뛰어들며 친환경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초의 수제 수퍼카인 어울림 네트웍스 스피라의 전기차 버전 '스피라 EV'가 공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첫 수제 수퍼카인 어울림네트 스피라의 전기차 버전인 '스피라 EV'가 2010 친환경 녹색성장 박람회에 선보여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어울림네트)
어울림네트웍스는 10월6일부터 8일까지 사흘 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0 저탄소 녹색 성장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어울림네트는 이 행사에 스피라 전기차 버전인 스피라 EV와 전기 자전거인 '스피라 엘빅'을 이고 있다.

2010 저탄소 녹색 성장 박람회는 환경부가 정부의 녹색성장정책에 발맞춰 주최하는 행사로 여러 기업의 미래지향적인 녹색성장 제품이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다양한 친환경 소비재와 생산품이 전시된 가운데 전기차는 스피라 EV가 유일하게 소개돼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피라 EV는 박람회 개관과 동시에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각종 수출상담은 물론 향후 국내 전기차 인프라 구축과 관련해 정부 관계자와의 미팅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어울림네트웍스 관계자는 "스피라가 전시된 부스가 입구와 근접하게 있어 관람객들에게 많이 노출되고 있으며, 전기스피라의 수출 상담과 향후 국내 시장 인프라 구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많은 관계자들과의 미팅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히고 "전기 자전거에 대한 관심도 예상했던 것보다 상당히 높아 향후 홍보정책에 더욱 무게를 둘 계획"이라고 전했다.

어울림네트웍스㈜의 박동혁 대표 역시 "좀 더 가까이에서 고객을 맞이 할 수 있도록 향후에도 국내에서 열리는 많은 박람회와 전시회를 통해 적극적으로 스피라 브랜드를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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