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셈부르크 국적의 증권투자사인 피델리티 펀드는 8일 플랜티넷 주식 20만2709주(2.26%)를 장내매도해 지분율이 6.81%에서 4.55%(40만7245주)로 줄었다고 밝혔다.
입력 2010-10-08 10:43
룩셈부르크 국적의 증권투자사인 피델리티 펀드는 8일 플랜티넷 주식 20만2709주(2.26%)를 장내매도해 지분율이 6.81%에서 4.55%(40만7245주)로 줄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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