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윤대 “희망퇴직 받아 보험설계사 기회 줄 것“

입력 2010-10-11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입사원 내년 100명 수준만 선발”

어윤대 KB지주 회장이 구조조정에 대해 언급했다.

IMF 연차총회 참석차 미국 워싱턴을 방문한 어윤대 회장은 8일(현지시간) 기자들과 만나 구조조정에 대해 언급하면서 “정년이 2~3년 정도 남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금을 받고 퇴사 이후를 준비하도록 유도할 생각”이라면서 “그냥 내보내는 게 아니라 다 일자리를 마련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어 회장은 “산하 보험회사가 있는데 보험설계사로 일할 기회를 주려고 한다”면서 “그런 저런 일자리를 다 합친 수가 2000개 정도 돼 인원을 할당했다는 얘기가 나오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어 회장은 신입사원 선발에 대해서는 “내년엔 100명만 뽑을 것”이라면서 “예년 600명의 6분의 1 수준”이라고 밝혔다.

어 회장은 “청와대에서는 청년 실업 문제로 고민이 커 싫어하겠지만 사람을 내보내면서 새로 뽑는다는 건 아이러니”라면서 “최소한의 인원만 선발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어 회장은 인수 후보로 거론되는 싱가포르 dbs 은행과는 만나지만 남아공은 가지 않는다면서 런던에서 SC지주와 만날 것 같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어 회장은 “G20회의 때 정부는 환율 이슈를 피해가고 싶을 것”이라면서 “본격적으로 환율을 주제로 얘기하진 않겠지만 스쳐가는 방식으로라도 분명히 토론이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70,000
    • -1.94%
    • 이더리움
    • 2,934,000
    • -3.58%
    • 비트코인 캐시
    • 824,000
    • -0.6%
    • 리플
    • 2,198
    • -6.03%
    • 솔라나
    • 127,000
    • -3.64%
    • 에이다
    • 419
    • -2.78%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251
    • -3.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10
    • -3.58%
    • 체인링크
    • 13,090
    • -2.17%
    • 샌드박스
    • 129
    • -3.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