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름 미니홈피
정아름은 지난 9일 방송된 SBS ‘놀라운대회-스타킹’에 출연해 “2001년 미스코리아 대회 출전당시 남들보다 체격이 커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며 “각종 다이어트를 시도해 봤지만 그보다 나에게 어울리는 몸매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며 자신의 운동비법을 소개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허벅지 안쪽과 엉덩이 라인을 마치 보톡스를 맞은 것처럼 볼륨감 있게 잡아준다는 ‘안방 보톡스 운동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운동 따라해서 멋진 몸매를 만들고 싶다”, “여전사 같은 몸매 부럽다” 등의 호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