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석, 아이돌 육상 대표와 경기서 눈물 흘려

입력 2010-10-11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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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배우 서지석(사진)이 MBC 예능프로 ‘일요일 일요일 밤에-오늘을 즐겨라’에서 ‘아이돌 육상 선수권 대회’ 메달리스트들과의 육상 경기 후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오늘을 즐겨라’에서는 ‘육상을 즐겨라’라는 주제로 지난 추석특집 ‘아이돌 육상 선수권 대회’의 메달리스트들(씨스타, 제국의 아이들 민우, 동준, U-KISS 일라이, 슈퍼주니어 은혁, 2AM 조권, 창민, 진운)과 ‘오늘을 즐겨라’ 멤버들(신현준, 정준호, 공형진, 서지석, 김현철, 정형돈, 빅뱅의 승리)의 육상경기가 펼쳐졌다.

‘아이돌 육상 선수권 대회’ 남자 100m 결승에서 우승 거뒀던 조권은 이날 경기에서 제아의 동준에게 1위를 내주며 아쉬운 2위를 기록했고 육상선수 출신인 서지석은 강한 자신감을 보였지만 3위에 그쳤다.

마지막 경기인 400m 계주에서 우승을 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던 ‘오늘을 즐겨라’ 멤버들은 경기 전 허들 등의 경기에서 승리와 육상선수 출신 서지석이 부상을 입었다. 결국 신현준, 공형진, 김현철 등이 나선 400m 계주에서 ‘오늘을 즐겨라’ 팀은 아이돌팀에게 우승을 내줬다.

서지석은 모든 경기가 끝난 뒤 “다쳐서 너무 아쉽다. 팀에 도움이 되지 못해 너무 미안하다”며 400m 계주에 참여하지 못했던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다.

한편 이날 육상대회는 멀리뛰기, 110m 허들, 100m달리기, 400m계주 총 4 종목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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