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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는 지난 1일부터 TV광고 ‘BC에 BC를 더하라’를 방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11개 회원사를 통해 1만4507종의 카드를 발급하는 BC카드의 다양성과 포인트 통합을 강조했다.
여러 카드사의 카드를 사용하면 포인트 적립이 분산되지만 BC카드를 사용하면 더 많은 혜택과 포인트를 누릴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박상진 BC카드 홍보부장은 “BC카드가 11개 회원사의 공동 브랜드 신용카드기 때문에 다양한 가치와 혜택을 제공한다는 장점을 전달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