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은 11일 ‘직장인 장기렌터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급여 소득자인 개인 고객은 이 상품을 통해 현대ㆍ기아차에서 생산하는 승용차와 15인승 이하의 승합차를 장기 렌트해 이용할 수 있다.
이용기간은 최대 54개월이며 기존 상품에 비해 렌트료가 저렴하다. 렌트료에는 취ㆍ등록비용, 종합보험료, 자동차세, 정기검사료가 포함돼 있다.
또한LPG 차량 운행이 가능해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연 2회 무상 순회점검 서비스가 제공된다.
현대캐피탈은 11일 ‘직장인 장기렌터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급여 소득자인 개인 고객은 이 상품을 통해 현대ㆍ기아차에서 생산하는 승용차와 15인승 이하의 승합차를 장기 렌트해 이용할 수 있다.
이용기간은 최대 54개월이며 기존 상품에 비해 렌트료가 저렴하다. 렌트료에는 취ㆍ등록비용, 종합보험료, 자동차세, 정기검사료가 포함돼 있다.
또한LPG 차량 운행이 가능해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연 2회 무상 순회점검 서비스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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