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SH공사 부채 5년새 5배 '눈덩이'

입력 2010-10-11 10: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 산하 공기업인 SH공사의 부채가 지난 5년 동안 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임동규(한나라당)의원은 11일 서울시 국정감사에 제출한 '2005~2009년 SH공사 재무현황'등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발표했다.

임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05년 3조3628억 원이었던 SH공사의 부채는 지난해 16조 3455억 원으로 13조 가량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이 기간 동안 SH공사가 임직원에 지급한 성과급은 2005년 36억6800만원에서 지난해 47억1300원으로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임동규 의원은 “재무구조는 매년 악화되고 있는데 성과금 잔치만 벌인다면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하겠느냐”며 재무건전성 확보와 부채절감을 위한 SH공사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91,000
    • -1.36%
    • 이더리움
    • 3,125,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787,500
    • -0.25%
    • 리플
    • 2,137
    • +0.19%
    • 솔라나
    • 128,900
    • -0.31%
    • 에이다
    • 399
    • -0.75%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50
    • +0.82%
    • 체인링크
    • 13,120
    • -0.15%
    • 샌드박스
    • 12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