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은 11일 최대주주가 김영대씨에서 56.10%(213만391주)의 지분을 보유한 대성지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대성지주가 계열사인 대성산업을 지주회사의 자회사로 만들기 위해 대성산업의 주주 김영대씨로부터 보통주를 현물출자 받아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0-10-11 12:23
대성산업은 11일 최대주주가 김영대씨에서 56.10%(213만391주)의 지분을 보유한 대성지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대성지주가 계열사인 대성산업을 지주회사의 자회사로 만들기 위해 대성산업의 주주 김영대씨로부터 보통주를 현물출자 받아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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