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폴리큐브
김빈우는 지난달 17일부터 4박5일간 마카오에서 비밀리에 스타화보를 촬영했다. ‘Lovely Girl : 사랑스러운 그녀’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스타화보에서 김빈우는 긴 다리를 드러내며 명품 S라인을 드러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몸매가 예쁜 줄은 알았지만 정말 우월한 기럭지다”, “섹시함과 사랑스러움이 동시에 느껴진다”등 찬사를 쏟아냈다. 김빈우의 매력적인 모습들이 담긴 이번 스타 화보는 지난 8일부터 모바일을 통해 서비스 되고 있다.
한편 김빈우는 KBS2 아침드라마 ‘엄마도 예쁘다’에서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오정수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