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소식]판교신도시 주상복합 ‘써밋플레이스’ 분양

입력 2010-10-1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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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방식 선택...전용면적 80% 확보

호반건설은 오는 21일 판교 신도시 C1-1 블록 주상복합아파트인 써밋플레이스 178가구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써밋플레이스는 판교지역에 최초로 분양되는 고급형 주상복합아파트로 전용면적 기준 131.24㎡ 87가구, 133.96㎡ 87가구, 132.90㎡ 2가구, 134.73㎡ 2가구 등 지하 2층~지상18층의 총 3개동 규모로 구성됐다.

임대 방식으로 분양되는 써밋플레이스는 판상형(ㅡ자)에 가까운 구조로 세대를 배치해 주상복합아파트의 최대단점인 통풍 문제를 해결했다.

또 바람의 흐름을 고려해 전면 개폐가 가능한 ‘하이브리드 창호’를 설치, 냉난방의 효율성을 높이고 전 세대를 남동 및 남서향으로 배치시켜 일조권을 극대화 했다. 여기에 입주자들이 보다 넓은 세대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적의 설계를 통해 전용면적을 80%까지 확보했다.

호반건설 개발사업부 김종일 이사는 “판교 신도시에 최초로 분양하는 고급주상복합 써밋플레이스는 호반건설이 창립한 이래 처음으로 공급하는 것으로 기존의 주상복합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며 “써밋플레이스가 주상복합의 새로운 트랜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편, 써밋플레이스 분양가격은 임대보증금 6억9300만원, 월 임대료 161만8500원으로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판교신도시 주상복합 ‘써밋플레이스’ 분양(호반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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