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파란, '스마트 모바일' 전략으로 탈바꿈

입력 2010-10-12 15: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H의 포털 파란이 '스마트 모바일' 컴퍼니를 선언했다. KTH는 12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스마트 모바일 파란'을 주제로 한 기자간담회를 갖고 바뀐 BI(Brand Identity) 및 유무선 초기화면과 함께 파란의 향후 전략을 발표했다.

우선 모바일 기반의 소셜 서비스를 파란 유무선 초기화면에 전면 배치했다. 기존 유선서비스를 모바일로 이식하고 있는 다른 포털과 달리 모바일 기반 서비스를 유선에 전면 배치한 것이다.

KTH는 최근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 '푸딩카메라', '푸딩얼굴인식', 위치기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아임IN', 통합주소록 서비스 'Usay' 등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를 선보여 왔다.

푸딩카메라가 80만회, 푸딩얼굴인식이 70만회의 다운로드를 기록했고 '아임IN'과 'Usay' 주소록 애플리케이션은 각각 30만회와 25만회가 다운로드됐다.

KTH는 아울러 전형적인 격자 구조에서 벗어나 개인 성향에 따라 뉴스, 쇼핑, 블로그, 푸딩, 아임IN, 증권 등 12가지 주요 서비스를 더하거나 빼 하나씩 쌓을 수 있는 스택(stack) 구조를 초기화면에 채택했다.

최근 높아지고 있는 소셜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My 파란' 메뉴에서 메일과 블로그 등 유선 서비스는 물론 푸딩과 아임IN, Usay 등 모바일 기반 소셜 서비스 소식을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My 파란'에서 메일 목록 뿐 아니라 내용을 미리 볼 수 있도록 하고 '아임IN'과 사진 공유 서비스 푸딩의 업데이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개인화 영역도 강화했다.

2004년 출범 이후 처음으로 BI도 개편했다. 새로 선보인 파란 BI는 아날로그의 최소단위인 도트(Dot, 점, ㆍ)와 디지털 최소단위인 비트(Bit)의 연결을 나타내며 블랙 앤 화이트, 블루 컬러를 활용한 심플한 디자인을 채택했다.

서정수 KTH 대표이사는 "위치기반서비스(LBS), 소셜, 클라우드 연계형 서비스 등이 올해 KTH가 출시한 전략적 서비스 분야"라며 "이러한 서비스들이 컨버전스 환경에서 KT그룹의 네트워크, 클라우드 인프라와 연계돼 한층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박승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12]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5.12.12]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쿠팡 유출 개인정보, 中서 ‘1억회 열람’ 파장…韓정부 조사 정당성 확보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41,000
    • -2.03%
    • 이더리움
    • 3,025,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773,000
    • -0.58%
    • 리플
    • 2,123
    • -0.05%
    • 솔라나
    • 126,500
    • -1.17%
    • 에이다
    • 393
    • -1.75%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4
    • -1.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50
    • -1.77%
    • 체인링크
    • 12,750
    • -2%
    • 샌드박스
    • 127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