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신세계, 이틀째↓..."4분기 실적 모멘텀 약화"

입력 2010-10-1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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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가 4분기 실적 모멘텀 약화 우려에 이틀째 내림세다.

신세계는 13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전일대비 2000원(0.33%) 내린 6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릴린치, 노무라,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증권사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이지영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양호한 소비심리 영향으로 절대적 매출은 증가할 것으로전망되지만 할인점이 지난해의 높은 베이스 구간에 들어가고 추석실적이 3분기에 선반영되면서 상대적 실적모멘텀은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어 "인터넷 사업강화, 하드디스카운트스토어 오픈 등 신사업 전략도 높이 평가하지만 정착되기까지는 시일이 걸릴것"이라며 "그때까지 자기자본이익률(ROE) 등 수익성은 하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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