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별세한 故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의 영결식이 14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서 엄수된다.
영결식이 끝나면 고인의 유해는 운구차에 실려 경찰 사이드카 두 대의 호위 속에 국립 대전현충원 묘역으로 이동해 안장된다.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황 전 비서의 빈소에서는 10일 밤부터 13일 오전 현재까지 2000여명이 조문했다.
입력 2010-10-13 10:39
지난 10일 별세한 故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의 영결식이 14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서 엄수된다.
영결식이 끝나면 고인의 유해는 운구차에 실려 경찰 사이드카 두 대의 호위 속에 국립 대전현충원 묘역으로 이동해 안장된다.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황 전 비서의 빈소에서는 10일 밤부터 13일 오전 현재까지 2000여명이 조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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