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트렌드] MB&F과 부쉐론이 만났다...'쥬얼리 머신' 탄생

입력 2010-10-1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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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형상에 개구리 눈 모양 결합

▲MB&F가 부쉐론과 함께 럭셔리 시계 '쥬얼리 머쉰'을 공개했다. 사진은 보라색 버전.

스위스의 수공예 손목시계 회사인 MB&F가 프랑스의 최고급 보석 브랜드 부쉐론과 손잡고 럭셔리 시계를 내놨다.

부쉐론의 블랙 골드에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가 부엉이 형상을 이루는 '슈에트'에 손목시계 개구리 눈 모양의 확대경이 달려있는 'HM3 프로그(HM3 Frog)'를 결합해 '쥬얼리 머신'이 탄생했다.

쥬얼리 머쉰은 상징적인 22캐럿에 달하는 로즈 골드 회전자 등 기존의 HM3의 특성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이 시계는 회전자가 시계 몸체에 장식된 부쉐론의 자수정과 석영의 신비로움에 매력을 더했다.

부엉이의 등장 역시 다양한 동물을 소재로 보석 제품을 선보여 왔던 부쉐론 작품의 연장선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매우 가볍고 여리며 재미를 곁들인 쥬얼리 머신은 MB&F와 부쉐론의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화이트골드와 티타늄이 조화를 이룬 보라색과 로즈골드에 티타늄이 혼합된 분홍색 등 두 가지 버전이 공개됐으며 다른 종류의 혼합을 이룬 시계도 제작 주문이 가능하다.

보라빛 쥬얼리 머신은 가슴 부분이 자수정 조각으로 제작됐으며 위를 둥글게 연마한 자수정이 개구리 눈을 이루고 있다.

케이스는 0.96캐럿 상당의 다이아몬드와 5.17캐럿짜리 보라색과 푸른색 사파이어로 장식됐다.

분홍빛 시계는 석영 조각이 가슴 부위를 구성하고 있으며 눈은 둥글게 연마한 분홍색 전기석으로 만들어졌다. 이 버전은 분홍, 보라, 파란 빛깔의 사파이어가 케이스를 꾸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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