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산호세 광산 붕괴 사고로 2개월여 지하에 갇혀있는 광부 33명에 대한 구조작업이 12일(이하 현지시각) 밤 시작됐다.
현지방송은 매몰 광부들의 탈출을 도울 구조 대원 1명을 태운 캡슐을 밤 11시가 넘은 시각에 광부들이 갇혀 있는 지하 622m 지점의 대피용 갱도로 내려 보냈다고 전했다.
칠레 산호세 광산 붕괴 사고로 2개월여 지하에 갇혀있는 광부 33명에 대한 구조작업이 12일(이하 현지시각) 밤 시작됐다.
현지방송은 매몰 광부들의 탈출을 도울 구조 대원 1명을 태운 캡슐을 밤 11시가 넘은 시각에 광부들이 갇혀 있는 지하 622m 지점의 대피용 갱도로 내려 보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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