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뮤직팜
오는 13일 티켓을 오픈하는 이적은 11월 13일, 14일 양일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이적 2010 투어 - 그대랑’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서울 공연의 막을 올린다.
40개월만에 자신의 4집 음반을 발표한 싱어송라이터 뮤지션 이적은 전국 투어 공연‘이적 2010 투어 -그대랑’으로 13일 오후 2시부터 티켓 판매에 돌입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뮤지션 이적의 소속사 뮤직팜 관계자는 "이미 공연 준비로 바쁜 일정들을 소화하고 있다"며 "4집 앨범 수록곡은 물론 지금껏 보아왔던 이적의 모든것을 보여줄 예정"이라며 공연을 예고했다.
한편 ‘이적 2010 투어 -그대랑’ 은 오는 11월13(토),14(일) 양일간 연세대학교 대강당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대전, 창원, 안양등지에서 전국투어를 예정하고 있다.